이슈

용준형, 지난해 대만콘 현아와 동행불성실 태도 논란

작성자 정보

  • 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1280706000_aYjm1i32_131a6e827c27ac68faad3dbb1cdebe1aabbd34b7.png

가수 용준형이 지난해 연인 현아와 대만콘서트에 동행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또한 해당 콘서트 언론 인터뷰에 지각하는 등 불성실한 태도로 임했다는 지적도 나왔다.

24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용준형의 대만 콘서트 현장에 현아가 있었다는 목격담이 전해졌다.

용준형은 지난해 12월 대만 타이베이 레거시 맥스(Legacy MAX)에서 2023 용준형 연말 콘서트 ‘LONER’s ROOM’ ENCORE IN TAIPEI(‘로너스 룸’ 앙코르 인 타이베이)를 개최한 바 있다.

이를 주장한 한 누리꾼은 용준형의 대만 팬이었다. 그는 "그(용준형)가 여자친구를 데리고 왔다는 것 자체가 충격적"이라며 "어떻게 이런 식으로 일을 처리했는지 모르겠다"고 비판했다.

또한 "(용준형은) 무대를 정말 소중하게 생각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더불어 용준형이 해당 콘서트 언론 인터뷰 당시 사전에 알리지 않고 지각 했다는 주장도 있다. 이와 관련, 또 다른 누리꾼은 "(용준형이) 일적인 부분에서 늦은상태로 성실히 임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관련자료

전체 13 / 1 페이지
번호
제목

이슈

최근글


추천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