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서 공연을 진행하는 연예인들은 북한의 심기에 건드리지 않는 교육을 받고 완전히 통제를 받는다.
작성자 정보
- 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58 조회
- 목록
본문
북한 공연은 대한민국을 비유로 사용하다가 취향의 차이가 생겨 이해하기 힘든 상황이 있었습니다.
북한 공연의 인권 침해와 자유 통제에 대한 점을 강조합니다.
북한에서 공연을 진행하는 연예인들은 북한의 심기에 건드리지 않는 교육을 받고 완전히 통제를 받습니다.
또한, 대한민국을 언급할 수 없이 북한의 주체 사상을 강조하는 공연으로 진행됩니다.
이 영상은 한국 연예인들이 북한 공연에 참여하면서 겪는 어이없는 일들과 자유를 통제당하는 상황을 비판하고 대화가 필요한 이야기를 제시합니다.
김형민의 연예인 평양 공연에 대한 입장은?
대한민국 평판이 좋지 않아졌어요.
연예인이 일방적으로 떠들 뿐인 상황에서 스피커로 표출하고자 하는 욕구가 있었지만 목소리가 작았죠.
노골적인 선동 발언을 참여연구위원으로서 주장하다 갑자기 연예인 동원과 비판을 받았던 박범계 의원 때문에 명예훼손을 당한 사례도 지적했어요.
군복무 중인 연예인도 동원당할 수 있었고, 군복무를 하지 않은 평민도 동원당할 수 있음에 대해 지적하기도 했어요.
특히, 분야 별로 세대별로 스피커들의 차이가 크다는 것을 느낀다고 했어요.
왜 북한 공연과 연예인 동원은 문제인가요?
한국에서 연예인 동원하는 것과 북한 공연, 평양 공연을 비교했을 때, 북한 공연은 최악의 인권침해일수밖에 없어요.
연예인 동원은 큰 문제가 아니란 듯 여겨지지만, 이번 저격논란에서는 국민 교육 수준을 높여 기본적 상식조차 지키지 못하는 것에 대한 문제도 대두되고 있어요.
저는 미술관보다는 제 꿈인 박범계 의원처럼, 안전한 자유로운 대한민국이 되기 위한 국민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분노의 발언을 한 것은 잘못된 행동으로 받아들여져 내일은 반드시 100만 스피커가 되어꼭반박한다는 다짐을 갖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북한 공연은 최악의 인권 침해 즉, 온갖 인권문제와 학대 수준까지 가미된 공연 형식으로, 일어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북한 공연에 참여하는 연예인들의 교육과 도청에 대해 어떻게 이야기하는 건가요?
북한 공연에 참여하는 연예인들은 심기를 건드리지 않는 교육을 받아요.
연예인이 북한 갈 때는 한국 내 다른 교육과 비교해 안보관 교육과 도청교육을 받아요.
북한 연예인 출연료는 국민이 낼 뿐인데, 이것이 현대사회의 문제인가 싶어요.
나훈아와 백지영도 북한 공연과 관련해 비슷한 경험과 의문을 제기했어요.
도청이 되면 항의하거나 외교적으로 해결하는 것이 말이 되는데, 연예인을 위해 이런 교육을 시키는 것은 이상하죠.
북한 방문 시 어떤 제한과 인권 침해가 있나요?
북한 방문 시 자유를 통제 당하며, 카메라, 태블릿, 핸드폰 등 개인 물품 압수 및 책까지 가져갈 수 없는 제한을 받아요.
북한 관계자는 허가된 카메라를 통해 사진을 제한적으로 찍은 뒤 임의로 삭제해요.
북한에서 한국 문화를 즐기는 행사는 인권 침해로 지적하며, 대한민국을 통일 전의 북측과 남측으로 표현하도록 교육받는다고 경고해요.
북한의 주체 사상은 노출되지만, 대한민국은 완전히 지워지는 상황을 비판해요.
북한 여행 중이던 유튜버가 이야기한 내용은?
북한 여행 중 저는 이동하는 곳마다 북한 찬양 노래가 나오고 북한의 표식물이 노출되는 것을 경험했어요.
고려호텔에는 한국 연예인들이 묵는데, 핸드폰이나 책을 모두 뺏겨서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합니다.
북한의 체제 선전 서적이 숙소 전체에 비치되어 있어 한국 가수들, 출연진들, 스태프들은 이를 볼 수밖에 없었죠.
연예계 출신 정치인이 북한 체제에 대해 비판하고 남한 체제를 비판하는 북한의 반공서적 서점에 머물러 있는 것은 이해하기 어려웠어요.
유튜버는 북한 공연 중 한국 취재진이 한 공연을 찍지 못한 이유로 경호원들이 막아준다고 말하며, 분노할 만한 이야기라고 강조했습니다.
김영철, 천안함 주범 비난 발언에 대한 반응은?
김영철은 대한민국이 북한의 반응을 조심스럽게 달랐다면 좋았겠다는 생각을 먼저 밝혔어요.
그 동안 일어났던 사건 중, 북한이 이례적으로 사과하지 않았던 것이 기억에 남아있기에 천안함 주범이라는 반어법적인 표현으로 자기소개를 하는 것을 격노하며 비난했어요.
김영철은 또한 좌파정부가 북한의 연예인 동원을 통해 한국 연예인들의 위상을 떨어뜨리는 일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밝혔고, 최현우씨는 북한에서 활동하며 안 좋은 경험도 했다는 이야기를 털어놓아 충격을 주었어요.
마술사 최현우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마술을 선보인 이유는?
최현우는 마술사인데, 모든 아티스트는 자신만의 선을 가지고 있어서 가리는 행사도 있어.
하지만, 최현우는 북한에서 마술 공연을 하게 됐어요.
북한은 4.27 남북정상회담 때 문재인 대통령에게 보답하기 위해 최현우를 동원했어요.
하지만 실제로는 최현우가 북한 마술사보다 훨씬 더 잘 할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이런 이유로 인해, 현대와 과거 문화의 차이가 있어 리더로서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에요.
14호차 모임 구성원과 좋아하는 음식은?
방북 연예인들끼리 14호차 모임을 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고, '최현우', '현정화', '차범근', '알리' 등의 이름이 언급되었어요.
최현우씨는 문재인 대통령과의 셀카를 공개하며 주목받고, 최현우 매직 콘서트도 좋아해서 구입했다는 소식도 있어요.
자신이 좋아하는 음식으로 '돈까스, 짜장면, 피자, 치킨'을 소개했는데, 이 음식들이 세계 삼대 진미보다 더 좋아한다는 이야기도 했어요.
유리겔라와 조이님의 대화에서 나온 이야기는?
피자를 주제로 하는 대화 가운데 유리겔라와 조이님 등의 얘기가 나왔어요.
조이님의 이야기로 이은결이 좌파라는 얘기와 유리겔라에 대한 회상이 이어져 나왔죠.
방송자가 본론에 들어가려던 중에도 여러 잡담으로 대화가 이어졌어요.
그리고, H.M.손님과 한별님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이야기도 나왔답니다.
남북 교류 행사의 위험성은 무엇인가요?
남북 교류 행사는 국제사회를 향한 체제 선전 도구로 김정은의 거짓된 퍼포먼스에요.
한국 문화를 미화하고 실제로 단속과 처벌이 이뤄지는 북한에서는 사형이나 노동형 처벌이 이루어지고 있어요.
북한이 단기적인 이익을 위해 남북 교류 행사를 이용하여 국제사회와 대화하자는 입장을 포장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변화가 없고, 남한 드라마를 시청한 청소년들도 사형 형량을 받는 등 인권 문제가 지속되고 있어요.
한국 가수들이 북한 체제선전용 엘리트들을 불러낸 이유와 비용은?
한국 가수들이 북한 체제선전용 엘리트들을 불러나 일행의 인권을 침해하며 핸드폰을 뺏고, 김정은 앞에서 레드벨벳 등 유명한 케이팝 그룹을 세워보이며 천문학적인 비용을 우리 정부가 다 지원한 것을 지적해요.
또한, 그 당시 광기어린 분위기 속에서 연예인으로서 돈을 챙기고 이야기해야 할 내용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후회 없이 살아온 경험을 공유하였고 행복함을 느끼고 있다는 것을 밝혔어요.
또한, 이런 상황에서 자신감을 가지고 이야기를 하고 정치적 역할을 하며 노골적으로 정권교체를 외치는 것이 자유가 좋다는 것을 인지하였다고 밝혔어요.
네티즌의 공격으로 세무조사까지? 연예인 조이의 고통
인기 연예인 조이가 북한 거부 발언으로 악플과 비난을 받고 고통받았어요.
분명하게 이런 공격은 좌파, 네티즌, 국민청원에서 시작된 것이었죠.
그래서 SM까지 세무조사를 요청하는 국민청원이 올라왔죠.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는 문화예술공연 활성화와 뭉침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지만, 최근의 정치적 다소한 불화로 인해 공연 예정이 불발됐어요.
언론인이 이수진 의원을 비판하는 이유는?
언론인은 이수진 의원이 권력을 미치려다가 혈중 권력 농도가 막 올라가다 지금 깬 것이라고 비판하고 있어요.
이수진 의원은 대학에서도 학생들을 외면하며 학위를 노골적으로 구매하고, 출생지를 떠나 '두부'라는 가명을 써가며 당선을 야기한 만큼, 강경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견해에 일치해요.
한편, 이수진 의원이 매일 한 마디씩 터덜거리는 것에 대해서도 비판이 나오고 있으며, 박지원이 통 크게 이야기하니 문체부가 즉각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한다는 사실도 누리꾼들 사이에서 파급력을 불러 일으켰어요.
언론인은 마지막으로 '도시의 자물쇠'를 써서 이번 선거에서는 무조건 기어가서라도 투표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어요.
이수진 의원 출마, 추미애 선생님 페이스북 이용 호응
이수진 의원 출마 기대감이 있는데, 특히 이수진 의원이 4년 이브닝 JD 프로그램 완수로 로스쿨에서 공부한 것에 대해서 긍정적인 댓글을 남겼어요.
유튜브 방송 중에 민주당을 지지하는 친구들이 이수진 의원과 추미애 선생님 출마 기대감에 대해 칭찬하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는데, 다수의 편의가 중요하기 때문에 소리를 막는다는 의견을 내비쳤어요.
최근 북한 내부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매우 신기하게 나타나고 있어 관심과 의문을 불러 일으키고 있어서 굉장히 궁금하다는 생각을 했어요.
이에 대해, 김정은이 "가을이 왔다"를 합시다 라고 말한 것에 대해 전국 지자체들이 자체적으로 예산을 지급하며 김정은 대답을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에 대해 충격을 받은 내용도 나왔어요.
특히, 이러한 일이 일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광주시의 적극적인 움직임에 대해서도 나왔고, 예산 문제에 대해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창원시가 10월에 성산아트홀을 왜 비워놓은 것일까?
창원에서는 10월에 김정은을 모시기 위해 성산아트홀을 공연 대관하려고 해요.
문체부에 가서 북한 예술단을 불러달라고 부탁하고, 시장에게서 대관에 사용할 돈을 모았어요.
이와 관련하여, 과거에 미문화원 점거를 했던 허성무 시장의 이야기와 함께 지방 선거와 총선거에서의 이야기도 다루었어요.
마지막으로 김영민이 여러 사람들에게 감사하며, 광기와 함께 목소리를 내고 싶다는 강한 의지를 표현했어요.
북한공연에 대한 예술인의 인권침해 경험은?
2018년 봄, 북한공연에 출연한 예술인 김영민씨가 북한의 관람객들에게 겪은 인권침해 경험을 전달했어요.
북한에서는 한국을 대하는 태도가 차별적인데, 이로 인해 가수들은 인권침해를 비롯한 다양한 문제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로 인해 해당 공연에 참여한 가수들이 가해자의 추적과 인터뷰 요청 등 다양한 고통을 받았다고 합니다.
김영민씨는 이러한 일들이 반복될 것 같으면서도 희생의식을 가지지 않으면 안 된다는 생각을 나타냈죠.
김영민이 이야기한 것은 무엇인가?
김영민은 연예인들과 개그맨을 축하하며, 노인세대 격조높은 댓글에 대해 이야기해요.
이전부터 개그맨을 좋아했고 연예인들도 좋아해요.
그러면서 요즘엔 비판도 많아 이쁨받는 것이 기쁘다고 해요.
그리고 이어서 좌파 활동가 분들의 수준보다는 못한 댓글을 단 노인세대들의 관점을 설명합니다.
한 세대가 희생하여 국가 생산성을 높임에도 불구하고, 그 세대를 산업화 세대라 하며 비방하는 이들에게 팩트상으로도 맞지 않으며 존중 대해야 한다는 발언을 합니다.
존중받으면 온라인활동에서도 만족감을 느끼며 행복해질 수 있다는 의견을 덧붙입니다.
어제 해운대구청을 찾은 이유는?
어제 좋은 하루를 보냈고, 강연을 경기도 평생학습 포털에 넣었어요.
해운대구청에서 굴욕적 사건이 생긴 후 다시 찾아가 일을 하게 되었죠.
두려움을 마주해야 한다고 생각해서 주사와 치료를 빨리 받는 스타일이에요.
해운대구청에서 쫓겨난 경험 이후 다시 찾아갔어요.
경기도 지자체와 함께하는 일이 두렵기에 가장 큰 경기도에 먼저 갔고, 일본어 음원이 일본에서 세 번째 발매되어 기분이 좋아요.
인내 끝에 조금씩 풀리는 것 같아 기분이 좋지만, 다시는 예술가에게 저런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요.
북한 공연은 MC, 선곡 등이 모두 북한에서 결정되어 시청자의 편의가 중요하다는 것을 감안해야 해요.
나훈아의 비판의 중심은 무엇인가요?
나훈아 선생님이 해외 공연을 하더라도 자신의 의사에 따라 모든 컨트롤을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셨어요.
북한 공연 수행에 따라 연예인들은 인권침해와 도청 문제가 발생했고, 이러한 공연은 한국의 자유와 민주주의 정신과 맞지 않아요.
박범계 및 정치권의 횡포로 인해 연예인들은 공연에서 인권 침해와 도청 문제를 겪고 있으며, 공공예술계는 현재 정권으로 인해 더욱 불공정해지고 있어요.
나훈아는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고 연예인들의 인권을 지키며 공공예술계의 불공정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할 거예요.
그리고 반복되는 이런 문제들을 막기 위해 대선에서 정치적 권력을 잘못 사용하는 정권들을 규탄하셨어요.
지자체 예산으로 가수 알선한 사례는?
가수 부르기를 통해 지자체 예산 활용한 사례를 소개하는데, 지자체 예산으로 불러진 가수들 중 알리, 나훈아, 안치환, 이승환 등이 있었어요.
일부 가수는 대통령과 연이어 대중적이기에 거절하기 힘들었고, 이는 큰 공연에서 화제를 이루기도 했어요.
가수 불러야 된다는 요청은 일부 반발을 유발하기도 하지만, 어린 가수들의 경우 회사가 초빙했을 때 가야 하기에 회사를 대신해서 같이 오게 되어 부담스러운 경우도 있었어요.